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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아의 6색 건강요가] 볼 100개 치는 것 보다 연습스윙 100번이 낫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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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08:09
2010년 8월 6일 08시 09분
입력
2010-08-06 07:00
2010년 8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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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이 있다고 생각하고 어드레스자세를 취한다.
2. 테이크 어웨이(Take away)를 할 때 90도가 되도록 한다.
3. 백스윙 시 어깨의 큰 근육을 사용하여 탑에 올라갔을 때 최대한 상체가 꼬이도록 한다.
4. 다운스윙 시 그립의 끝이 고무티(볼)를 가리키도록 한다.
5. 왼팔로 그립을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다운시킨다.
6. 릴리스가 확실히 될 수 있도록 손목을 교차한다. 볼을 끝까지 바라보는 연습을 한다.
7. 피니시 자세를 2-3초 유지하여 실전라운드에서도 피니시 자세가 되도록 노력한다.
제2회 태안비치골프대회 사회자였던 필자는 해변가에서 즐기는 골프를 소개 하고자 한다.
무더위 속에서 필드에 나가지 않더라도 금빛 모래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낭만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
KPGA 프로에 의하면 볼 없이 연습스윙을 반복하여 자신만의 일정한 스윙궤도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연습장에서 시간당 무조건 많은 볼을 치기 위해 무개념으로 볼만 때리는 노동(?)을 한다. 100개의 볼을 치는 것보다 100번 연습스윙과 이미지트레이닝을 한 후 10개의 볼을 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리고 자신의 스윙 폼을 연속사진을 찍어서 프로골퍼에게 교정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필자가 추천하는 골프요가는 다음과 같다.
※ 효과
1. 실제스윙과 반대로 스윙을 함으로써 피니시 자세에서 오른쪽 옆구리가 수축되고 왼쪽 옆구리가 이완되는 불균형과 척추 측만을 예방한다.
2. 연습스윙과 이미지트레이닝을 통해 실전 라운드에서 나만의 스윙리듬과 궤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된다.
※ 주의:
비치골프 및 필드에서 라운드 전 UV 차단 크림을 반드시 바르고 운동한다.
최경아 MBC해설위원|국민생활체육회 자문위원
저서: 결코 아깝지 않은 내 몸 투자 100일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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