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SK에너지, 현대·기아 전기차에 2차전지 공급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7-23 03:00수정 2010-07-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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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현대·기아자동차가 ‘i10’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순수 고속 전기차 양산 모델과 차기 모델에 2차전지를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대·기아차 전기차는 전기의 힘으로만 구동되는 100% 순수 전기차라는 점이 특징. 이에 따라 배터리도 한 번 충전하면 최장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 1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는 게 SK에너지 측의 설명이다.

■ 삼성전자 차세대 고속 낸드플래시 개발

삼성전자는 ‘차세대 고속 낸드플래시’ 기술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토글(Toggle) DDR 2.0’ 방식의 낸드플래시는 기존 범용 낸드플래시의 데이터 처리속도(40Mbps)보다 10배가량 빠르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을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SATA2 SSD(Solid State Drive)에 넣을 경우 현재보다 읽기와 쓰기 속도를 두 배로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하이모 내달 22일까지 무료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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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가발 전문업체 하이모는 26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2010 하이모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탈모로 고민은 많았으나 가발 착용을 망설였던 고객들이 자신의 탈모 형태에 적합한 맞춤가발을 2주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하이모 홈페이지(www.himo.co.kr) 또는 전화(1588-5858)로 신청한 후 가까운 직영점을 방문하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 오르비스, 자외선 차단기능 파운데이션 출시

오르비스가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기능을 하나로 해결하는 ‘수퍼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름철에 여러 겹 더해지는 메이크업의 답답함과 번거로움을 보완했다. 프레시 킵 파우더를 배합해 땀이나 피지로 인한 끈적임을 방지한다.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오랜 시간 야외 활동을 해도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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