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민경훈 "무리한 다이어트로 기절한 적 있다"
Array
업데이트
2010-02-21 12:19
2010년 2월 21일 12시 19분
입력
2010-02-21 11:57
2010년 2월 21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민경훈.
최근 활동을 재개한 가수 민경훈이 무리한 다이어트로 겪은 고통을 털어놨다.
민경훈은 20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고구마 반개씩을 먹으며 두 달 만에 많은 살을 뺐다”며 “한번은 냉장고에 물을 뜨러가다가 쓰러진 적이 있다”고 말했다.
민경훈은 “안먹으면 빈혈이 생긴다고 하던데 진짜 그러더라”며 “4~5초 정도 정신을 잃었는데 무척 놀랐다"고 설명했다.
또 민경훈은 ‘공백 기간 동안 100kg까지 몸무게가 늘었느냐’는 MC의 질문에 “그건 과장된 것이다. 내가 잰걸로는 90kg까지 나갔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민경훈의 신곡 ‘아프니까 사랑이죠’라는 발라드 곡으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이돌 음악이 주 된 가요계 속에 선전하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민경훈은 오는 4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재회’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법원, 26억장 분량 정보 北에 털려… 내용 파악된건 0.5%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제2의 손흥민’ 꿈 앗아간 음주운전… 20대 청년, 7명에 장기 기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타고 도쿄갈래”…한국 왔다 길 잃은 日치매노인에게 벌어진 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