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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현우, KBS ‘부자의 탄생’에서 연인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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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1:39
2010년 1월 26일 11시 39분
입력
2010-01-26 11:15
2010년 1월 26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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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이보영-지현우. 스포츠동아DB
이보영과 지현우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각각 재벌가 상속녀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역을 맡아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부자의 탄생’은 고급 호텔을 배경으로 재벌가 자제들의 사랑을 담은 드라마. 부유한 모습보다는 ‘생계형 재벌’을 내세워 땀 흘려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남녀의 사랑을 담는다.
이보영이 맡은 주인공 이신미는 총명한 오성그룹 상속녀다. 소탈한 외모와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 있는 인물로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만났던 재벌가 여자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지현우는 3개월 만에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현우는 지난해 말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에 출연했었지만 저조한 시청률 탓에 주목받지 못했다.
‘부자의 탄생’은 방송 중인 ‘공부의 신’ 후속으로 3월1일부터 시청자를 찾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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