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상’ 정명희 교수

  • 입력 2006년 12월 19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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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정명희(61·사진) 교수가 ‘제1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로 18일 선정됐다. ‘생명의 신비상’은 올해 10월 5일 발족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생명과학·인문과학 분야에서 인간의 존엄성 증진에 공로가 크다고 인정받은 연구자와 기관에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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