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비트컴, 독립운동사 DB구축 사업자로

비트컴퓨터는 7일 동방미디어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독립기념관에서 주관하는 ‘한국독립운동사 종합지식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독립운동사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것으로 영구적인 자료보관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4억6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