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3개월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금리 상품이 연 8.4∼9.0%, 만기 때까지 적용금리가 같은 고정 금리상품은 연 8.2∼8.8%. 알리안츠제일생명 관계자는 “보험계약자, 담보1순위고객, 대출가능액의 80% 이내 대출 등 조건이 맞을 때는 금리를 최대 0.6%포인트를 깎아주기 때문에 최저금리는 연 7.9%가 된다”고 설명했다.
대출기간은 변동금리 상품의 경우 3년과 10년, 고정금리 상품은 5년이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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