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23 16:592001년 4월 23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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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이탈리아 프로리그 유벤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비즈가 지난 달 우디네세와의 경기 뒤 실시한 소변검사에서 근육 강화제인 `난드롤론'이 검출 돼 2차테스트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1부리그 선수들에게서 금지약물 양성반응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8번째이며 2차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타날 경우 2년간 출전정지를 받게 된다.
그러나 다비즈는 네덜란드대표팀 홈페이지를 통해 금지 약물 사용을 강력히 부인했다.
[밀라노(이탈리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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