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23 00:022001년 1월 23일 0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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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속버스터미널 TMO측은 “예산으로 구입한 표 가운데 10% 정도가 남아 수수료를 물지 않기 위해 승객들에게 팔았다”고 해명했으나 귀성객들은 “기관들이 표를 대량 구입해 시민들이 애를 먹는 폐습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한마디….
<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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