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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13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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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은 "강원래가 12일 오후 7시쯤 갑자기 호흡곤란과 전신마비 증세를 일으켜 CT와 MRI촬영을 한 결과 척추 2,3번 사이의 디스크가 터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금으로선 수술 결과에 대해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원래는 11일 오전부터 의식을 회복, 면회 온 동료 연예인을 알아봤고 주변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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