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시에서 아남반도체 보통주는 전날보다 2100원이나 폭락하며 하한가인 12,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선주 역시 전날보다 가격 제한폭인 1420원이 빠진 8080원을 가리키고 있다.다만 우선주의 경우 8080원보다 높은 가격에 사자물량이 2000여주가 있어 변화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증시 관계자들은 워크아웃 해제라는 재료가 소멸되면서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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