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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1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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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아직 신동엽의 재판이 진행 중인 관계로 일체의 대외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 그러나 4월 중순으로 예정된 방송사의 봄 개편에 맞춰 '생방송…' 과 유사한 포맷의 오락 프로의 MC직 제의를 받았다. 복귀무대는 중도하차 시 잡음이 일었던 SBS가 아니라 KBS나 MBC일 가능성이 높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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