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여름리그 43일간 대장정 돌입

입력 1999-07-16 19:05수정 2009-09-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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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

17일 신세계―한빛은행, 삼성생명―국민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43일간의 레이스에 들어가는 99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본격 프로시대를 여는 이번 여름리그를 맞아 개막전에서 맞붙는 4개팀은 첫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다.

99겨울리그 우승팀인 신세계와 준우승팀 한빛은행의 경기는 주전 부상으로 전력 차질이 생긴 신세계가 한빛은행의 공세를 어떻게 막을지가 관심.

신세계는 주전 센터인 정선민이 무릎 부상으로 이번 대회 출전이 어려운데다 홍정애까지 부상으로 빠져 센터진이 텅 빈 상태.

이에 반해 한빛은행은 국가대표 조혜진과 이종애를 주축으로 박순양 윤배정 양희연 등 주전이 총출동, 겨울리그 준우승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

지난해 여름리그 우승팀 삼성생명과 국민은행의 경기는 삼성생명의 우세가 점쳐진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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