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실직자 4천5백명 무료 고용촉진훈련 실시

입력 1998-09-05 10:14수정 2009-09-25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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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실직자 4천5백명에 대해 다음달부터 3∼6개월과정의 무료 고용촉진 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훈련대상자는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직자와 미취업 고교 및 대학졸업자,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영세농어민, 주부 등이며 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훈련직종은 △자동차정비 △중장비운전 정보처리 등 24개 기능직종 △보석감정사 △공인중개사 △컴퓨터속기사 등 6개 사무직종△요리 △제과 △제빵 △미용 △도배 △기계자수 등 7개 여성전문 직종.

훈련참가자에게는 교통비(3만원)훈련수당(3만∼41만원)가족수당(1인당3만원)등이 지급된다.문의와 신청서접수는 각구 군 지역경제과와 읍 면 동사무소.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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