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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27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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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리스톨대의 스테픈 프랭켈교수는 “어린이 3천8백34명이 섭취한 음식물을 기록한 1937년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들을 추적, 성인이 된 뒤의 암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어린시절 고칼로리 식사를 한 경우 성인이 됐을 때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20% 더 높았다”고 밝혔다.
(http://www.nan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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