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박한춘 WTN 서울 지국장

  • 입력 1998년 3월 26일 20시 33분


◇박한춘(朴漢春)WTN 서울 지국장은 최근 개최된 서울외신기자클럽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02―734―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