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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장우/교복 물려주기 전국적 확산 유도하라
업데이트
2009-09-25 22:18
2009년 9월 25일 22시 18분
입력
1998-02-05 07:32
1998년 2월 5일 0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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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주택가 폐휴지통이나 쓰레기통을 보면 깨끗한 헌책들과 교복들이 마구 버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푼의 외화라도 절약하고 자원재활용 정신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졸업생 교복과 헌 참고서 물려주기 운동의 전국 확산을 촉구한다. 졸업식 1주일 전부터 학생들에게 사복을 입도록 하면서 교복 참고서 등을 후배나 이웃에게 물려주는 재활용 운동(푸른 녹색운동)을 전개하자. 이장우(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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