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 『「독도협상說」 좌시할 수 없다』

  • 입력 1997년 12월 4일 19시 53분


국민신당의 김충근(金忠根)대변인은 4일 『일본이 IMF와 함께 긴급융자를 우리나라에 제공하는 대가로 독도문제를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뜻을 우리 정부에 통고했다면 이는 좌시할 수 없는 일』이라며 『국가부도를 저지른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정부가 궁여지책으로 이같은 협상에 응하고 있다면 우리 당은 민족의 이름으로 현정부 불신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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