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음주운전 단속…2천3백77명 적발

입력 1997-04-01 08:56수정 2009-09-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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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무단횡단 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음주운전자 2천3백77명과 무단횡단 등 보행질서 위반자 5만3천9백11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자 가운데 1천1백43명의 면허를 취소하고 1천2백34명에 대해서는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보행질서 위반자에게는 1만∼3만원씩의 범칙금을 부과했다.

한편 음주운전자 가운데에는 30∼40대가 1천7백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회사원이 9백98명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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