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알바니아서 한국교민 26명 긴급철수 명령

입력 1997-03-14 20:21수정 2009-09-27 02:3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차수기자] 정부는 14일 알바니아 무장소요 사태가 악화함에 따라 현지 교민들을 철수시키도록 그리스주재 대사관에 긴급 지시했다. 외무부 관계자는 이날 『알바니아에는 선교사와 가족 등 모두 26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는 바람에 교민들이 철수하지 못하고 있어 현지에 투입된 미군수송기를 통해 교민들을 철수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