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개州 폭우·돌풍으로 27명 사망

입력 1997-03-03 10:54수정 2009-09-2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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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와 미시시피, 켄터키, 웨스트 버지니아, 오하이오 등 미국 남부 5개주에 1일 폭우와 회오리바람이 몰아쳐 27명이 숨지고 2백여명이 부상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중 아칸소州는 최소한 20명이 사망하고 수백채의 가옥이 파손되는 등 가장 큰인명·재산피해를 기록했다. 미시시피주 랜돌프市에서는 돌풍으로 한 50대 남자가 20여m나 날아가 숨졌으며 켄터키州에서는 차를 몰고 가던 사람들이 절벽과 강에서 각각 추락해 숨졌고 오하이오주에서는 급류에 3-4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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