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自,군산공장 본격가동…100만대 생산체제

입력 1997-01-21 20:13수정 2009-09-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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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承虎기자」 대우자동차는 전북 군산공장을 본격가동, 국내에서 1백만대 생산체제를 갖췄다고 21일 밝혔다. 군산공장에서는 2월 시판예정인 준중형승용차 누비라를 생산한다.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국가공단에 자리잡은 군산공장은 연간 30만대 규모의 승용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대우는 국내에서 연산 50만대 규모의 부평공장과 24만대의 창원국민차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는 군산 국가공단에 2만t급 수출전용 선박이 접안, 연간 20만대를 선적할 수 있는 자동차전용부두를 올해 상반기에 완공, 완성차와 부품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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