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자재 납품비리 교장등 39명 적발

입력 1996-11-05 20:24수정 2009-09-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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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일선 초등학교 교장과 서무과장 등 39명이 교육기자재 도입과정에서 납품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金基駿)는 5일 서울시내 일선 초등학교 교장 15명과 서무직원 24명 등 39명이 과학교육 기자재 생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수의계약을 통해 납품받아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의 명단을 서울시 교육청에 통보했다. 검찰은 또 지난 8월 경북 M교육청에 5천여만원 어치의 전자영상실물투영기 납품과정에서 한국교재개발공사 대표 金容達씨(55)로부터 7백만원을 받고 조달단가를 높여준 조달청 외자과 서기관 金魯春씨(48·경기성남시분당구야탑동)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하고 조달청 6급직원 金鍾旭씨(43)를 같은 坪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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