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점포 결제기 부수고 100만원 턴 50대, 전과 74범이었다
인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절도와 폭행 등의 전과가 있는 상습 범죄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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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절도와 폭행 등의 전과가 있는 상습 범죄자로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최근 연이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시민들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비판했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과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알렉스 …

기아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졌다. 전작과 비교하면 격 자체가 높아졌다. 소형 SUV지만 품격까지 논할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띄는 진화를 이뤘다. 신형 셀토스 강점은 차급을 넘는 첨단 편의 사양 및 공간,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압축된다.기아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

인기 여행지 일본 삿포로에 12시간 만에 38㎝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누적 적설량 101㎝를 돌파했다. 이로 인해 신치토세 공항 항공편 결항, JR 철도 운휴, 고속도로 통제 등 교통이 마비돼 한국 관광객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 당국은 26일 오후까지 이동 자제를 권고했다.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는 단순한 숫자 논쟁으로 끝나는 사안이 아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그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실질적인 사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한다고 보고, 개인 소득을 법인으로 돌려 소득세 대신 법인세를 적용한 구조를 문제 삼고 …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본명 이지선)가 오는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37·본명 박상문)과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밝혔다.신지는 26…

“나는 전쟁에 따른 이주와 추방을 겪은 가정에서 태어났다. 내 기억과 일상은 전쟁으로 직조돼 있다.”(에텔 아드난·1925~2021)“기쁨과 행복, 비극까지도 모두 바다 깊숙이 묻었다. (…) 나는 타국의 땅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이성자·1918~2009)전쟁으로 고국을 떠나 프…

6년 동안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치위생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법원은 피의자가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점을 참작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손원락)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3…

2024시즌 정상에서 포효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가을야구 진출은커녕 8위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팀 내 최고참이 된 양현종은 지난 시즌 부진한 결과에 대해 선수단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KIA는 2024년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2017년 이후 7년…

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51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성수품부터 유류, 영농자재까지 아우르는 ‘역대급’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물가 안정을 돕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농협이 전 분야를 아우르는 동시 할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오전 10시58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30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십명의 거주민들이 스스로 대피했다.화재 발생 후 완주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들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군민은 밖으로 대피하라”고 전했다…

고(故) 휘성 모창가수로 잘 알려진 김진호가 고인의 전화번호가 다른 사람에게 이전된 사실을 전했다. 김진호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해가 밝음과 거의 동시에 그의 카카오톡 프사가 없어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휘성형’이라고 저장된 과거 …

롯데그룹은 정부가 렌터카 업계 1·2위인 롯데렌탈, SK렌터카의 기업결합을 불허하는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심사 결과의 취지를 존중한다”고 26일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리미티드(어피니티)가 롯데렌탈의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

인천에서 무인점포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순 뒤 현금…

금은방에서 물건을 살 것처럼 가장해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구속기로에 놓였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광주 동구 충장로 귀금속 거리 금은방…

경찰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중협박에 대해 형사처벌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소송도 제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 있는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피의자가) 검거되지 않은 사건도 손해 산정부터 해놓…

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당초 발표의 1만 배인 3000만 건 이상으로 파악했다. 해럴드 로저스 대표에 3차 소환을 통보했으며 입국 시 출국 정지 등 강제 수사도 검토 중이다.

경제계가 기업 경영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형사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조건 없는 배임죄 전면 개편’을 국회에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지난해부터 상법 개정,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등 기업 부담을 가중시키는 제도 개편은 잇따르는 반면 배임죄 개편 논의는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가 프랑스 파리 ‘사요 국립극장’에서 26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준지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매년 2차례 파리패션위크를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2013년에는 파리패션위크를 주관하는 파리의상…

지난해 10월 차(茶) 봉지에 대량의 필로폰을 숨겨 제주에 밀반입한 30대 중국인이 붙잡힌 가운데 제주경찰청이 관련 조직원들을 추가로 검거했다. 해외에 있는 총책과 밀수책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