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그룹 ‘갑질 논란’에… 사면초가 빠진 인하대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 논란 여파가 지속되면서 인하대 새 총장 선출이 늦어지고 있다. 학교 돈 수십억 원을 부실 채권에 투자해 손실을 본 사실이 드러나 올 1월 교육부 징계로 해임된 최순자 전 총장 후임을 정하지 못하면서 주요 학교 정책 결정이 수개월째 미뤄졌다. 3년간 …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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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 논란 여파가 지속되면서 인하대 새 총장 선출이 늦어지고 있다. 학교 돈 수십억 원을 부실 채권에 투자해 손실을 본 사실이 드러나 올 1월 교육부 징계로 해임된 최순자 전 총장 후임을 정하지 못하면서 주요 학교 정책 결정이 수개월째 미뤄졌다. 3년간 …

한국교통대는 신임 총장에 박준훈 교수(60·전기전자로봇공학전공·사진)가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신임 총장은 성균관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앞서 교통대는 1월 25일 학내 구성원 선거를 통해 박 교수를 포함한 2명의 총장 후보를 교육부에 추…
<알림> 대전 □여성 취업 토크콘서트-희망을 Dream니다=7월 6일 오후 2시 YWCA여성인력개발센터 6층. 042-534-4340 □노인학대 전문상담=24시간 노인학대 전문상담 및 제보. 전화, 내방, 방문 상담. 대전시노인보호전문기관. 1577-1389 보령 □고혈압, 당뇨병…
세계 유일의 당뇨 바이오 특화도시 만들기에 나선 충북 충주시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충주 웰니스(wellness)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문성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이 캠프는 성인·직장인캠프와 소아·청소년캠프로 당일과 1박 2일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인묵 강원 양구군수 당선자(59·사진)는 보수 성향이 강한 접경지역 양구에서 첫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자가 됐다. 조 당선자는 1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양구에서 자신이 선택 받은 것에 대해 “신선한 변화를 바라는 군민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어떤 선거 전략이…

“형식적 업무 보고 대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받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영상미디어센터 3층 시정준비단 사무실에서 만난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 당선자(57·사진)는 요즘 시정 파악을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행정복지국장…
전북 군산시는 일제강점기 호남평야의 쌀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기 위해 확장된 항구도시였다. 일본인이 많이 거주해 주민들의 반일 감정이 어느 곳보다 강한 곳이었다. 이 때문에 1919년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3·1만세운동이 일어났고 28차례에 걸쳐 연인원 3만7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미국환경자원학회(ERA)로부터 수질 및 토양 분야 국제인증서를 받았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공인 숙련도 운영 인증기관인 ERA가 주관한 환경오염 물질 수질 및 토양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숙…
<전시> 광주 □이진숙·종원 2인전 ‘그리고, 놓다’=25∼30일 515갤러리. 062-654-3003 □호남 풍란 연합전=23∼24일 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010-8313-3392 □특별전 ‘백제탑의 흔적을 찾아서 사비에서 금골까지’=7월 1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 062-5…

20일 전남 보성군 조성면 딸기농장. 베트남 전통 모자인 농라를 쓴 정미애 씨(36·여)와 정 씨의 언니(49)가 딸기 모종을 손질하고 있었다. 요즘 농어촌에서 농라를 쓴 이주여성을 보는 것이 흔한 풍경이 됐다. 고향인 베트남 껀터시에서 살던 정 씨는 14년 전 보성으로 시집와 한국 …

비욘드골프 페어웨이우드는 현존하는 페어웨이 우드 중 가장 높은 C.O.R(반발계수) 0.90을 달성하고 동시에 세계 최경량(252g)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페어웨이 우드의 소재와 공법이 아닌 고반발 드라이버의 소재와 공법으로 제조해 기존 페어웨이 우드 대비 월등한 성능향상을 …

프로야구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며 야구 관련 산업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특히 야구가 보는 스포츠에서 직접 즐기는 스포츠로 변화하며 사회인 야구단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스크린 야구 시장도 최근 2∼3년 동안 급격하게 늘어났다. 리얼팡팡 역시 베팅케이지 시공과 피칭 머신개발…

한 세기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악축제, ‘카라얀의 축제’로 불렸지만 오늘날 명성이 더 높은 잘츠부르크 8월 음악축제가 우리를 부른다. 프라하와 바이로이트와 뮌헨과 빈, 19세기 세계 음악문화의 수도였던 오랜 문화도시들이 손짓한다. 성악예술의 살아있는 전설인 플…

5월 4, 6, 7일 3차례 신세계홈쇼핑에서 방송 된 터키 9일 상품 판매가 한창이다. 터키를 일주하는 이 상품은 자유투어가 터키 핵심 여행지 10곳을 골라 구성했다. 대한항공 직항, 전 일정 특급호텔 이용과 터키의 7대 특식 등이 포함돼 있으며 초특가 89만9000원부터 예약이 …

코카서스 3국은 러시아 남부, 흑해와 카스피해를 끼고 있는 코카서스 산맥의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를 일컫는 ‘신들의 땅’이다. 국내에선 낯선 곳이지만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선에 위치해 기독교, 이슬람,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어우러져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풍광으로 세계 …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썸머 워터 펀(Summer Water Fun)’ 축제를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66일간 개최한다. 매년 여름 ‘물 맞는 재미’라는 역발상을 통해 시원한 여름 축제를 선보여 온 에버랜드는 테마파크에서 물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 …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경관, 태초의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바로 알래스카다. 매년 5월에서 9월까지가 알래스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만 되면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알래스카 여행의 특별함은 크루즈 여행에 있다. 선상에서 손에 잡힐…

차마고도, 세계 3대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호도협, 동양의 알프스로 불리는 만년설산 옥룡설산을 트레킹하는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이 10월 23일,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 떠난다. 특히 이번 트레킹은 호도협과 더불어 옥룡설산을 오르는 여러 코스 중 하나투어 단독의 신규개발…

과도한 업무량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는 육체적인 피로만큼이나 정신적인 힘겨움을 푸는 것도 중요하다. 숨 가쁜 일상을 벗어나 조용한 곳을 찾는 힐링족들 사이에서 최근 농촌이 떠오르고 있다. 농촌 관광은 해외 농업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됐다. 현대 농업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멀리는 해외여행부터 가까운 도심에서 즐기는 시티 바캉스까지 다양한 휴가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휴가 스타일에 어울리는 바캉스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름 바캉스룩의 핵심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