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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전자계열사, 협력사 물품대금 4000억 조기 지급

      삼성전자와 전자 계열사들이 설을 맞아 협력사와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상생활동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계열사들은 협력사 물품대금 지급을 설 연휴 전으로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물…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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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등 8대 신산업, 작년 41만5000개 일자리 창출”

      로봇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8대 신(新)산업 제품 수출이 지난해 국내에 41만5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8대 신산업 수출의 일자리 창출 및 대(對)중국 수출입 동향 분석’ 보고서를 냈다. 연구원은 전기…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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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얼음물에 들어가 프레젠테이션… 창업 열정은 더 끓어 올랐다

      [청년드림]얼음물에 들어가 프레젠테이션… 창업 열정은 더 끓어 올랐다

      “와, 정말 미친 추위 아냐?” 7일(현지 시간) 핀란드 중북부 도시 오울루의 광장. 발트해에 인접한 이곳의 기온은 영하 12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초저녁부터 찾아든 어둠 탓인지 바다를 덮고 있는 흰 얼음이 더욱 도드라졌다. 그곳에 지름 2m에 가까운 구멍이 뚫렸다. 바짝 얼어 있…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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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요금제 논의 ‘빈손’ 가능성 커져

      가계통신비 인하를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기구인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가 22일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칠 예정이지만 뾰족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협의회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8차 회의를 열었지만 소비자·시민단체 대표들이 이동통신사들의…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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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총자산 300조원 돌파… 10년새 3배로

      삼성전자의 총자산이 처음으로 300조 원을 넘었다. 지난해 세계 반도체 슈퍼 호황에 힘입어 40조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결과다. 다만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이어진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행진이 올해 1분기에는 멈출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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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베트남은 글로벌 전초기지”… 화학-중공업 투자 확대

      효성 “베트남은 글로벌 전초기지”… 화학-중공업 투자 확대

      효성이 베트남에 화학 및 중공업 부문 투자를 확대 진행한다. 베트남을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등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11일 효성에 따르면 조현준 효성 회장은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베트남에서…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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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60달러 붕괴… 국내 휘발유값은 28주째 상승

      국제유가가 올 들어 처음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국내 휘발유 가격은 28주 연속 상승했다.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3.2% 하락한 배럴당 59.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지난달 말…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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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금융권 대상 ‘안심전환대출’ 5월 출시

      저축은행, 단위농협 등 제2금융권에서 받은 고금리 변동금리 대출을 장기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이 5월 선을 보인다. 금리 인상기에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대출자들의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5월부터 2금융권의 변동…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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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 이익만 22조원… 4대銀 그들만의 ‘실적 잔치’

      이자 이익만 22조원… 4대銀 그들만의 ‘실적 잔치’

      KB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지난해 순이익 7조5000억 원을 올려 사상 최대의 ‘실적 잔치’를 벌였다. 금리 상승기에 대출이 크게 늘면서 이자 이익으로만 22조 원 넘게 벌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2017년 실적 발표를 마무리한 4대 시중은…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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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00억 주인 찾아… 아직 6조 남았다

      8300억 주인 찾아… 아직 6조 남았다

      A 씨는 2000년 큰딸이 1급 장해 판정을 받으면서 딸 앞으로 가입해둔 보험으로 보험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이 보험은 20년간 매년 1000만 원씩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었다. 하지만 이를 몰랐던 A 씨는 첫해 1000만 원만 받고는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았다. 생활 형편…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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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잡초’서 웰빙식품으로… “수출1위 참치, 게 섰거라!”

      ‘바다의 잡초’서 웰빙식품으로… “수출1위 참치, 게 섰거라!”

      《 지난달 31일 오전 8시 전남 해남군 송지면 연안 앞바다. ‘만호 바다’라 불리는 곳이다. 3.7t의 작은 김 채취선 청해호를 타고 5분가량 나가자 가지런히 줄을 지어 끝없이 설치된 김 양식 부표(浮標)가 눈에 들어왔다. 만호 바다는 ‘만호(萬戶)’의 어가(漁家)가 먹고살 수 있다…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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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南北정상회담, 굳건한 韓美공조 돌다리 건너서 가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를 방문한 김여정에게서 김정은의 친서와 함께 평양 초청 의사를 전달받고 “여건을 만들어서 성사시키자”고 말했다. 이에 청와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초청) 수락이라고 볼 수 있다”며 “대통령은 적극적 의지를 갖고 있다. (정상회담이) 10년도 넘었는데…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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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1월 실업급여 신청 역대 최대… 최저임금 후폭풍 현실로

      고용노동부가 어제 발표한 ‘1월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실업급여 신청자는 15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7000명(32.2%)이 늘었다. 신규 신청자 수와 증가율은 고용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대다. 올 초부터 최저임금이 16% 넘게 인상되면…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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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포항 지진 석 달 만에 가장 큰 여진, ‘불의 사태’ 대비하라

      어제 오전 5시 3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점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해 11월 15일 규모 5.4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포항 본진 이후 90여 차례 이어진 여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포항 시민들은 지난 강진의 후유증 속에 겨울을 나…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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