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무궁화 묘목 받아가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2/8940967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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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혁 씨 별세·진면 휠라코리아 부회장 임선 영순 문선 씨 부친상·고상근 더번역앤무역 대표 홍성집 ㈜이루 사장 김가원 씨(재미) 장인상·김덕순 가산중 교감 시부상=31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2227-7550 ◇김종복 전 일신여상 교장 별세·이화수 전 …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한다. 6·13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의 3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안 위원장의 서울시장 도전은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미투 운동’에 따른 파장은 여성의 생명을 짓밟아 온 천년 빙설이 깨지는 소리입니다. 한국의 딸들이 깨어난 것이죠.” 밟히고 스러져간 여성들을 위무하는 작품을 담은 새 시집 ‘작가의 사랑’(민음사)을 출간한 문정희 시인(71·사진)은 ‘미투 운동’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서울 …

“여자 나이 마흔 셋이면 모르는 것 하나 없죠. 남자들 모두 제아무리 뽐내 봐도 소용없죠∼!”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방송통신대 서울지역대학 대강당. 모차르트의 희극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 공연에서 데스피나 역을 맡은 박광춘 씨(65)의 나이답지 않…

“이 표창은 한국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 한국 간 우호를 촉진하는 인사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단지 저뿐 아니라 중한(中韓) 우호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인사에게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월 26일 베이징(北京) 주중 대사관에서 뜻 깊은 훈장 수여식이 열렸다. 노영민 대사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블루베리 체리 사과 배 등 미국산 과일에 대해 한국이 ‘무역장벽’을 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원칙적으로 타결한 지 일주일 만이다. 특히 한국이 협상의 ‘데드라인’이라고 공언한 농업 분야에 대해 미국이 개방을 요구…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식을 하루 앞둔 1일 현안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금융 강화 정책을 강조했다. ‘재벌 저격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신임 김 원장이 이 같은 서민 소비자 중심의 금융정책을 강조하면서 금감원이 향후 대형 보험사와 카드사 등 대기업 …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35·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18 SK텔레콤 그랑프리에서 준우승했다. 남자 사브르 개인 세계랭킹 9위인 김정환은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전에서 아론 실라지(헝가리·5위)에게 7-15로 져 2위에 올랐…

안선주(31·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25승 고지에 올랐다. 안선주는 1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스라기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안선주는 전미정(36)과 함께 JLPGA투어 한국인…

4개국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중국 여자 프로배구 상하이의 김연경(30·사진)이 맹활약을 펼치고도 팀 패배로 대기록 작성을 미루게 됐다. 상하이는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 루완 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톈진과 5세트까지 가는…
법무부가 1일 ‘탈(脫)검찰화’ 기조에 따라 신임 범죄예방정책국장에 강호성 전 서울보호관찰소장(55·행정고시 36회)을 임명했다. 강 신임 국장은 1981년 범죄예방정책국 신설 이후 37년 만에 검사가 아닌 보호직 공무원 출신자가 국장에 임명된 첫 사례다. 강 국장은 1993년 보호직…

롯데 중심 타자 이대호는 지난달 31일 부산 사직구장을 빠져나오다 봉변을 당했다. 롯데는 이날 NC에 5-10으로 지면서 개막 후 7연패의 늪에 빠졌다. 그런데 한 팬이 화풀이로 이대호에게 치킨 상자를 던진 것이다. 치킨 상자를 등에 맞은 이대호는 박스가 날아온 쪽을 한 차례 쳐다본 …
충남 아산에서 도로에 풀린 개의 구호 조치 중 교통사고로 숨진 소방관과 소방 교육생들에게 사고 전 충분한 안전조치가 취해졌던 걸까. 일부 유족은 안전조치가 미흡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번 개의 구호 조치와 같은 생활안전 신고 처리에 대한 안전 매뉴얼을 갖고 있지 않…
지난달 30일 충남 아산에서 소방 펌프차를 추돌해 소방관과 교육생 등 3명을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사 허모 씨(62)는 “사고 당시 라디오 채널을 맞추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하게 된 원인이지만 현행 도로교통법에는 라디오 채널 조작이 규제 대상이 아니다. 현행 …
지난달 31일 독도에서 울릉도로 향하던 대형 여객선 기관실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이 긴급 출동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객들은 입항할 때까지 4시간 동안 공포에 떨었다.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독도를 출발해 울릉도로 가고 있던 668t급 여객선 엘도라도호는 지난달…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치열한 시즌 내내 기다렸을 달콤한 휴식기간. 지난달 26일 서울 성북구에서 만난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50)은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지난해 4월 감독 선임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그의 지난 1년이 눈앞에서 필름처럼 감겨 돌아가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측면 공격수 권창훈(24·사진)이 물오른 골 감각을 이어갔다. 지난달 25일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평가전(1-2 한국 패)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권창훈은 소속팀 디종에 복귀한 뒤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도 골맛을 봤다. 권창훈은 1일 프랑스 디종에서 열린 리그1(1부…

“이 옷 입고 소방학교 들어간다고 했었는데….” 지난달 31일 충남 아산시 온양병원 장례식장. 전날 도로에 풀린 개를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가 화물차에 치여 숨진 소방 교육생 문새미 씨(23·여)와 김은영 씨(30·여)의 유족들은 유품을 어루만지며 오열했다. 이날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