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청, 올해 ‘300리 자전거 이음길’ 완공 목표
인천 서구에 사는 천영주 씨(24)는 요즘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은 물론 평일 저녁에도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출발지점은 늘 정서진이다. 노을 명소로 알려진 정서진은 대한민국 국토 종주 자전거길 시작점으로 인근에 아라뱃길, 청라호수공원까지 자전거길이 잘 닦여있기 때문이다. 천 …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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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사는 천영주 씨(24)는 요즘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은 물론 평일 저녁에도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출발지점은 늘 정서진이다. 노을 명소로 알려진 정서진은 대한민국 국토 종주 자전거길 시작점으로 인근에 아라뱃길, 청라호수공원까지 자전거길이 잘 닦여있기 때문이다. 천 …

“그 드라마, 정말 미쳤던데?” “완전 고구마 먹은 기분이야”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이 국어사전의 본래 뜻보다는 새로운 의미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사이다’를 ‘속 시원한 상황’으로, ‘미치다’를 ‘극찬’의 표현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낮 경기 부천 금은방에서 강도살인을 저지른 김성호(42)가 취득한 장물을 매입한 서울 종로구 금은방 업주 3명이 검찰에 넘겨진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업무상과실 장물취득 혐의를 받는 종로구 금은방 업주 60대 남성 A 씨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다고 5일 밝혔다.A 씨 등 …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볼꾸’(볼펜 꾸미기)와 ‘캡꾸’(키보드 캡 꾸미기)가 유행하면서 동대문 부자재 상가가 ‘○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에 빠졌던 도매업 중점 상가들이 MZ세대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모습이다.4일 정오쯤 찾은 서울…

은둔 청년으로 인해 우리 사회·경제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부담하게 되는 비용이 연간 5조30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쉬었음’ 청년과 실업 청년의 은둔 가능성이 높아 이들이 고립·은둔에 빠지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5일 …

스타 강사 이지영이 과거 네이버 지식인에 남긴 답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재조명된 게시물들에 따르면, 이지영 강사는 강사 활동 초기 시절부터 학업과 진로 고민을 가진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장문의 답변을 남겼다. 그녀의 답변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

목요일인 5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며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산지와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

생후 19개월 아기와 엄마가 병원 이송을 도와준 경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경찰청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경찰관에게 둘러싸인 귀염뽀짝! 주인공은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경찰 등에 따르면 30대 여성과 아기는 지난달 15일 경기 고양시 도래울지구대를 방문했다. 경찰관들…

목요일인 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는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다만 새벽부터 오전 사이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특히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

흉기에 찔린 상황에서도 강도를 추격한 청년 등 시민 두 명이 경찰 표창을 받게 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자영업자인 김세웅 씨(27·사진)는 2일 오후 11시 50분경 한 가게에 들렀다가 강도 범행 현장을 목격했다. 가게 안에는 주인인 60대 여성 박모 씨가 노란 테이프로 묶인 채 쓰러…

앞으로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기업 스스로 “과실이 없다”는 것을 입증해야 손해배상 책임에서 벗어나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권한도 강화해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책임을 좀 더 명백하게 드러낼 수 있게 하기로 했다.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제2의 쿠팡 사태’…
![[단독]AI 그림 배우는 동양화과, 詩에 활용 국문과… 생존 위한 ‘공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0936.1.jpg)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의 어문·예술 계열 학과들이 3월 새 학기부터 인공지능(AI)을 정규 교과 과목에 적극 도입하는 것으로 4일 나타났다. 그간 AI를 악용한 커닝이나 과제 대필을 막는 데 집중했던 대학가가 이제는 AI를 필수 도구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특히 통번…

4일 부산 남구 부산항에서 순환배치 예정인 미국 육군 2사단 제2스트라이커여단의 필수 장비가 반입되고 있다. 제2스트라이커여단은 이달 임무를 마치고 떠나는 미 4사단 제1스트라이커여단과 교대해 9개월 동안 한국에서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약 71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2024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으로 코인 시세 조작에 대한 제재가 시작된 후 첫 유죄 선고다.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가상…

‘1억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던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이 1억 원을 돌려준 뒤 후원 방식으로 다시 줄 것을 권유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강 의원은 4일 “후원을 요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1억 원의 …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민간 사업자들에 대해 4일 항소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채널 운영자 김세의 씨에 의해 가압류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 제54-2단독 한성민 판사는 지난달 30일 김 씨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청구 소송과 관련해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결정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해 고령자(55∼64세) 고용률이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대비를 제대로 못 해 생계형 일자리를 찾는 노인이 늘면서 65세 이상 고용률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고령층 취업이 일상화…

한파가 유독 잦았던 지난달은 8년 만에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강수량도 1973년 이래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강릉 가뭄과 같은 기후 재난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기…

4일 오전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1회 달서구노인복지대학 졸업식’이 열려 학사모를 쓴 만학도 졸업생들이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달서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을 위한 교양 강좌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