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도시철도 전동차에 그라피티 그리고 도주…용의자 2명 추적
부산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한 2명이 전동차에 그라피티를 그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교통공사는 23일 오전 4시 38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차량기지에서 첫차 운행 전 전동차 상태를 점검하는 출고 검수 과정에서 전동차 1대 외부에 그라피티가 그려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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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한 2명이 전동차에 그라피티를 그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교통공사는 23일 오전 4시 38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차량기지에서 첫차 운행 전 전동차 상태를 점검하는 출고 검수 과정에서 전동차 1대 외부에 그라피티가 그려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이라며 전화를 거신 분의 설명이 워낙 구체적이라 깜빡 속아 넘어갈 뻔했죠.”서울 송파구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김광호 씨는 올해 3월 공무원 사칭 전화를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16일 이렇게 말했다. 사칭범은 김 씨에게 특정 소방설비를 갖추지 않으면 “긴급 소방 안전 점검 때 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을 받는게 낫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 사태에 가장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사람”이라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하고 있는 가수 김호중(35)이 가석방 심사에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한다.김호중 측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김호중이 가석방 심사에 통과했으며, 이달 30일 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1·2심에서 2년 6개월 형을 받았던 김호중은 오는 11월 출소 예정…

대포통장 한 개 값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이를 구하려고 사람을 해외로 데려가 감금하고 고문까지 한 대포통장 유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통장이 은행 감시망에 걸려 막히면 통장 주인이 직접 은행에 전화해 풀어달라고 말하도록 미리 시나리오까지 짜놓은 것으로 드러났…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5514.1.jpg)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투표용지를 실제 선거인수의 두 배 이상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개헌에 대비한 국민투표 용지도 250만 명 분량을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23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

경기 성남시는 사업비 14억5000만 원을 들여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잇는 ‘구미 보도교’를 완공했다고 23일 밝혔다.길이 30m, 폭 6m 규모의 구미 보도교는 탄천으로 인해 단절됐던 주거지역과 문화시설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 교량이다. 그동안 무지개마을 주민들은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이 오는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올해 교섭은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등 전통적인 임금 조건이 본질적인 쟁점인 가운데 예년과 달리 AI(인공지능)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안건 등 변수…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실점한 골키퍼 김승규의 아내인 모델 김진경 씨가 ‘악플’에 시달렸다. 김진경의 출산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 일부 열성 축구팬들이 몰려와 멕시코전 패배가 김승규 탓이라며 악성 댓글을 남긴 것이다.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진경은 20일 자신의…

불법 촬영물이나 허위 영상물 등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 10명 중 4명은 전 애인으로부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성평등가족부는 23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10월 19세~64세 성인 남녀 1만151명을…

최근 9년간 학업 성취가 ‘낮은’ 학생들이 지속 증가하면서 정부가 원인 분석 및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 수준 추이를 파악하고 교육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중 수포자‘(수학포기자)라고 불리는 학생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면지역 학생 5명 중 1명 꼴로 수학 학업성취도 수준이 낮았다. 수학 학업성취도 하락은 학생들의 자신감 감소와 가치·흥미 상실로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진 ‘수원 펜타닐 좀비’ 영상 속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30대 남성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21일 오후 12시30분경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

다음달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하는 근로자가 있을 경우 사업주는 업무분담금을 받을 수 있다.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그동안 업무분담 지원금은 근로자가 육아휴직 또는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이 겹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 되고 있다. 최근 폭염 특보 속에 냉방시설이 부족하거나 전기…

남성의 집안일과 돌봄 참여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무급 가사 노동의 70% 이상은 여성이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평균적으로 84세가 돼서야 집안일과 돌봄을 해주는 양보다 받는 양이 많아졌다. 남성은 이보다 40년 빠른 44세부터 받는 양이 더 많아졌다.23일 국가데이터처는…

경기 부천에서 10대 자매가 40대 과외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A(40대)씨를 유사강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최근 부천시 과외 학생 자택에서 10대 자매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23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이날 오전 11시 23분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67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현재 큰불을 잡았고 잔불을 진화 중이다. 정확한 대피 인원은 집계 중이지만 현재까…

일 잘하는 공무원이 빠르게 승진할 수 있도록 ‘5급 조기 승진제’가 도입된다. 인공지능(AI) 등 전문가 공무원은 확대 양성하고, 공무원 경력채용 기준은 완화한다.인사혁신처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민간기업 간 인사 교류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에게 승진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행정안전부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국책사업 등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