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서 교사가 초등생 폭행…경찰, 아동학대 여부 조사
경남 김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당일 오후 1시경 김해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5학년 담임인 여교사가 학생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여교사는 학생에게 청소 지도를 하는 과정…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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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당일 오후 1시경 김해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5학년 담임인 여교사가 학생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여교사는 학생에게 청소 지도를 하는 과정…

지난 11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 양(8)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찰은 이 사건이 발생한 초등학교에 14일 오후 전담수사팀을 보내 PC 4대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또 앞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교사 A 씨 휴대전화와 컴퓨터…

이순신 영정‘ 저작권 소송…2심도 작가 후손 패소100원짜리 동전의 이순신 장군 영정을 그린 고(故) 장우성 작가의 후손이 한국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1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3부(부장판사 김양훈·정인재·이의진)는 장 작가의 상속인 장 모 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8)이 교사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꼭 마련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

충남 아산경찰서가 사고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음주운전자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시께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차량이 도망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온천지구대 나정훈 경장과 장진희 순경은 2분30초 만에 현장에 도착해 사고 현장과 1.2㎞가량 떨어진 …

“애기야 잘 가.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 양(8)의 발인식이 14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치러졌다. 발인이 시작되자 유족들은 해맑게 웃고 있는 김 양의 사진 앞에서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렸다. 10일 하늘이를 처음 발견한 …

의사 A 씨를 비롯한 강남 청담동의 한 의료기관 관계자 15명이 최근 수면마취제 계열인 프로포폴과 전신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불법적으로 투약하다 적발됐다. 해당 병원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등도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투약자만 105명에 달하고, 범죄수익만 약 41억…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후 자녀 보호 어플리케이션(앱)의 신규 설치가 급격히 증가했다.14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자녀 보호 앱인 ‘파인드마이키즈’의 2월 신규 설치 건수는 1일 175건, 2일 370건, 3일 312건, 4일 215건, 5일 29…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초등학생 김하늘(7)양을 살해해 공분이 이는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는 교사뿐만 아니라 주변인의 신상정보까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고한 피해자를 만드는 신상털기는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하고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56)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다만 박씨의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혐의에 대해선 무죄가 선고됐다.서울중…

서로 야구방망이까지 휘두르며 싸운 직장동료 두명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이성)은 특수 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50대 B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국내에 체류 중인 베트남 남성들에게 돈을 받고 무면허 포경수술 등을 해준 20대 베트남인에게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재판장 윤이진)는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 A 씨(20)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이…

경기 시흥에서 흉기를 휘둘러 이복형과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30대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건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4일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이 사건 피의자 A 씨(3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 12일 오후 시흥시 거모동 소재…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가 직위에서 해제됐지만 당분간 급여를 받을 것으로 확인됐다.14일 교육부에 따르면 해당 교사에 공무원 보수규정을 적용해 직위에서 해제됐을 때도 급여의 50%를 받는다. 1~9일 정상 근무를 하고 사건이 발생했고 직위가 해제된 10일부터는 급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의 60대 운전자 차 모 씨(69)가 1심 금고형에 불복해 항소했다.차 씨는 14일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12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를 받는 차 씨에게 금고 7…

3000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NK경남은행 직원이 2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단일 횡령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이예슬·정재오·최은정)는 14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선로를 무단횡단해 열차 운행을 방해한 미얀마 국적의 3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5단독 공현진 부장판사는 기차교통방해, 철도안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안마인 A(30대)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9월16일 오후 10시20분께 서울 …

최근 제주서부경찰서 지능팀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14일 제주경찰청이 밝혔다.제주경찰에 따르면 이 보이스피싱은 001 또는 006으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나 국제전화로 이뤄진다.이들 전화금융사기범은 “당신 명의로 택배에서 배송 중인 물품을 제주서부경찰서 …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초등학생 김하늘 양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국회에서 일명 ‘하늘이법’을 추진하자, 일각에선 ‘부작용’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13일 교육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교원 임용 전후 정신질환 검사를 의무화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증상이 발견되면 즉각 업무…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33)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14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200시간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