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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역전 투런포에도 또 졌다…7연패 수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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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23:09
2022년 7월 29일 23시 09분
입력
2022-07-29 22:54
2022년 7월 29일 2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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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역전 투런포도 롯데 자이언츠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7연패의 수렁에 빠진 롯데는 5강에서 더 멀어졌다.
롯데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김현준에 끝내기 안타를 헌납하며 7-8로 졌다.
롯데(38승 3무 51패)는 후반기에 치른 7경기를 모두 지면서 8위 추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8위 NC 다이노스(37승 2무 51패)와 격차는 0.5경기로 좁혀졌다.
전날 팀 패배 속에서도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분전했던 롯데 간판 타자 이대호는 이날도 5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렸지만, 불펜이 무너지면서 팀이 패배해 빛이 바랬다.
반면 다시 승부를 뒤집으며 승리를 챙긴 9위 삼성은 2연승을 달리면서 38승째(1무 53패)를 올렸다.
롯데는 2, 3회 삼성에 2점씩을 내주며 끌려갔다.
삼성은 2회말 선두타자 김재성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강민호가 좌월 투런포(시즌 3호)를 쏘아올려 선제점을 냈다. 3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강민호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롯데는 4회초 2사 2루에서 정훈이 좌전 적시 2루타를 날리면서 1점을 만회, 추격에 나섰다.
5회에는 대거 4점을 올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역전의 중심에는 이대호가 있었다.
롯데는 5회초 1사 후 연달아 터진 잭 렉스의 중전 안타와 황성빈의 우전 적시 3루타를 엮어 1점을 추가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한동희가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황성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전준우가 2루타를 날려 만든 2사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시즌 13호)를 작렬해 롯데의 5-4 역전을 이끌었다.
롯데는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보근이 좌월 솔로 아치(시즌 1호)를 그려내 1점을 추가헀다.
하지만 롯데는 8회말 등판한 셋업맨 최준용이 흔들리면서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최준용은 김재성과 강민호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한 뒤 김상수에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다. 이때 롯데 야수진이 중계플레이를 하는 과정에서 유격수의 송구 실책이 나와 김상수까지 홈을 밟았다.
이후 점수를 내지 못한 롯데는 9회말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2루타와 고의4구, 볼넷으로 1사 만루에 몰리면서 끝내기 패배 위기에 놓였다. 김원중이 김재성, 강민호를 연달아 내야 땅볼로 물리치면서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연장 10회말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도규는 위기를 만든 후 끝내기 안타를 헌납했다.
10회말 1사 후 김지찬의 중전 안타와 오선진의 몸에 맞는 공으로 1, 2루 찬스를 일군 삼성은 김현준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끝내기 안타를 뽑아내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삼성 강민호는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김재성(4타수 2안타 2득점)과 김상수(5타수 2안타 2타점)는 나란히 멀티히트를 날리며 삼성 타선에 힘을 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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