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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결승골 도운 손흥민 “2022년 좋은 시작”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2 09:42
2022년 1월 2일 09시 42분
입력
2022-01-02 09:39
2022년 1월 2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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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도운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다빈손 산체스의 헤딩 결승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왓포드에 1-0 극적인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리그 8경기 무패(5승3무)를 달리며 리그 6위(승점 33)로 올라섰다.
도움 1개를 추가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에서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를 포함하면 9골 4도움이다.
새해 첫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추가한 손흥민은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승리를 자축했다.
그는 “2022년을 좋게 시작했다”며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리그에서 무패를 이어간 토트넘은 오는 6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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