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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열혈팬 ‘오마이걸’ 유아. PO 4차전 승리기원 시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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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14:37
2020년 11월 13일 14시 37분
입력
2020-11-13 14:36
2020년 11월 13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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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4차전 시구자로 나서는 오마이걸 유아. (두산 베어스 제공) © 뉴스1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KT 위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 9월 솔로로도 데뷔한 유아는 ‘본 보야지’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산 열혈팬으로도 유명한 유아는 지난 2015년 6월 NC전과 2016년 7월 KIA전에 잠실야구장을 찾아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한 바 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현재까지 두산이 KT에 2승1패로 앞서 있다.
두산은 이날 유희관이, KT는 배제성이 각각 선발 등판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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