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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의 선발’ 이강인, 평점 6.6점 무난한 평가
뉴시스
입력
2020-07-17 11:36
2020년 7월 17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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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뇰의 中 공격수 우레이는 6.2점
9개월여 만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19·발렌시아)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이강인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19~20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18분 프란시스 코클랭과 교체될 때까지 약 63분을 뛰었다.
이강인이 정규리그에서 선발로 나선 건 지난해 10월31일 세비야와의 11라운드 홈 경기(1-1무승부) 이후 260일 만이다. 올 시즌 세 번째 선발 출전이기도 하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강인은 전반 17분 선제골 과정에서 시발점 역할을 했다.
이강인에서 시작된 패스가 페란 토레스를 거쳐 케빈 가메이로에게 전달됐고, 가메이로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는 이강인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발렌시아에선 조프리 콘도그비아가 7.8점으로 가장 높았고, 결승골 주인공 가메이로는 7.3점을 받았다.
에스파뇰의 중국 대표 공격수 우레이는 6.2점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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