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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A매치 골 노리는 ‘나홀로 공격수’ 이정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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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1:39
2019년 12월 13일 11시 39분
입력
2019-12-13 11:38
2019년 12월 13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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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승대, 갈비뼈 부상으로 동아시안컵 중도 하차
15일 중국전에서 3년만의 A매치 골 도전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나선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이정협(28·부산)이 유일한 공격수 자원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정협은 13일 오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앞두고 “(김)승대가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격수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남은 2경기에서 다 뛸지 모르겠지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정협은 김승대(28·전북)의 부상 이탈로 이번 소집에서 유일하게 남은 공격수 자원이다.
김승대는 지난 11일 홍콩과의 대회 첫 경기에서 전반 36분 상대 골키퍼와 크게 충돌해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 폐 타박까지 겹치면서 대회를 일찍 마쳤다.
이정협은 김승대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전반 40분 교체로 들어가 약 50분을 소화했다.
이정협은 “승대 본인이 더 아쉬울 것이라고 생각해서 선수들이나 감독님 모두 위로의 말을 전했다. 가서 잘 치료하고, 재활한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했다.
어깨가 무겁다.
15일 상대는 중국이다. 상대전적은 34전 19승13무2패. 2017년 3월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충격적인 0-1 패배를 당했지만 중국에서는 여전히 공한증을 언급한다.
이정협은 “중국 역시 기존 멤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방심하면 안 된다. 상대가 무엇을 하든 우리의 것을 잘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며 “모두 정신적으로 잘 준비됐다면 어느 팀이든 좋은를 경기할 수 있다”고 했다.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대해선 “선수로서 좀 이해가 안 되는 장면이 있다”면서도 “경기 중에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잘 준비한다면 딱히 문제될 건 없다”고 했다.
벤투호는 홍콩과의 경기에서 황인범(밴쿠버), 나상호(FC도쿄)가 세트피스에서 골을 넣었지만 상대의 수비 일변도 운영에 애를 먹었다. 전반 추가시간까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중국전도 유사한 흐름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선 “감독님께서 생각하신 게 있을 거고, 선수들도 생각하는 게 있을 것이다. 비디오를 보면서 잘 맞춘다면 중국전에서는 홍콩전같은 모습을 덜 보여줄 것 같다”고 했다.
이정협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에서 2015년부터 중용된 스트라이커다. A매치 22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그러나 골맛을 본 지 오래다. 2016년 11월 캐나다와의 평가전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넣었으니 3년 전이다.
그는 컨디션에 대해서 “나쁘지 않다. 대회 직전에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와서 경기력은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개인적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선수들끼리 서로의 장점과 스타일을 잘 파악하면서 하라고 강조했다”고 보탰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열리는 한일전에 대해선 “한국과 일본 모두 좋은 선수들이 많다. 그날 가봐야겠지만 우선 중국전부터 잘 준비하고, 일본전에 대비할 생각이다”고 했다.
일본에 대해선 “특유의 패스플레이와 기본기가 워낙 탄탄하다. 일본 경기력도 좋게 봤다”고 했다.
한국과 중국의 2차전은 15일 오후 7시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다. 홍콩과의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중국은 첫 경기에서 일본에 1-2로 졌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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