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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남자농구대표, 25년만에 월드컵 승리
동아일보
입력
2019-09-09 03:00
2019년 9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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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5년 만에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승리를 기록했다. FIBA 랭킹 32위 한국은 8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64위)와의 2019 FIBA 농구 월드컵 순위결정전(17∼32위) 최종전에서 80-71로 이겼다. 한국은 1994년 캐나다 대회 순위결정전에서 이집트를 꺾은 이후 14연패의 사슬을 끊고 승리를 낚았다. 한국은 라건아(26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에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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