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떠나 독일 돌아갈 뻔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2 10:23
2019년 3월 2일 10시 23분
입력
2019-03-02 10:21
2019년 3월 2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과거 잉글랜드를 떠나 독일로 돌아갈 뻔한 사연을 2일(한국시간) 전했다.
손흥민은 전날 런던 연고 클럽 선수 가운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돼 ‘런던 풋볼 어워즈 2019’에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는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과거 사실 토트넘을 떠나고 싶었다.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고, 독일로 돌아고 싶은 생각이었다”고 털어놨다.
2015년 여름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손흥민은 1년차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등 쟁쟁한 경쟁자들에 밀려 벤치에 있는 경우가 많았다. 부상도 뼈아팠다. 무엇보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게 컸다.
손흥민은 “거의 토트넘을 떠날 뻔했다. 감독님의 사무실에 가서 이곳 생활이 편안하지 않고, 독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그를 붙잡은 건 포체티노 감독이다. 손흥민은 “감독님이 날 믿어줬다. 감사하다. 감독님이 나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했다. 함께 보낸 4년은 정말 놀라운 시간이었다”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러시아월드컵,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모두 소화하고 있다. 빡빡한 일정과 체력 부담이 컸지만 모두 극복하고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16골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과 포체티노 감독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다. 시도하고, 또 시도하고, 또 시도한다”며 “처음에 적응할 때에는 누구나 힘들다. 어려운 순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손흥민은 인내했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3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4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5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6
여야 추경 합의…‘소득하위 70%에 지원금’ 감액 없다
7
대전 늑대 사흘째 행방 묘연…굶주림 고려해 먹이 넣은 덫 설치
8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9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10
중앙언론사 기자 출신 A씨, 인천대교 추락 사망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9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10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3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4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5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6
여야 추경 합의…‘소득하위 70%에 지원금’ 감액 없다
7
대전 늑대 사흘째 행방 묘연…굶주림 고려해 먹이 넣은 덫 설치
8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9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10
중앙언론사 기자 출신 A씨, 인천대교 추락 사망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9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10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희귀 증상에 성장도 멈춰
日 외교청서 또 “독도는 일본 땅”…억지 주장 되풀이
‘IQ 164 천재 소년’ 백강현, 학폭 피해 고백 “과학고 자퇴하고 싶지 않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