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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재,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우승…2년 연속 정상
뉴스1
업데이트
2018-09-22 19:56
2018년 9월 22일 19시 56분
입력
2018-09-22 19:54
2018년 9월 22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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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18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 이하) 정상에 오른 윤필재.(대한씨름협회 제공)
윤필재(24·울산동구청)가 2년 연속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올랐다.
윤필재는 22일 경북 문경의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8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결정전에서 문준석(27?수원시청)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윤필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백장사를 차지했다. 통산 2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반면 문준석은 2016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추석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무산됐다.
신장 168cm인 윤필재는 출전 선수 59명 중 가장 작다. 하지만 예선부터 모든 경기를 2-0으로 승리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도 윤필재의 빼어난 기량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윤필재는 결승전 첫 경기에서 문준석을 잡채기로 제압한 뒤 두 번째 판에서 뒤집기로 승리했다. 세 번째 판을 내줬지만 네 번째 판에서 다시 한 번 뒤집기를 성공,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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