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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생애 첫 패배…알바레즈, 판정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6 13:39
2018년 9월 16일 13시 39분
입력
2018-09-16 13:27
2018년 9월 16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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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 캡처.
게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이 생애 첫 패배를 당했다.
1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벌어진 4대 기구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게나디 골로프킨은 카넬로 알바레즈(28·멕시코)와의 대결에서 판정패했다.
알바레즈와 골로프킨은 12라운드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부심 한 명은 114-114로 판정했지만, 나머지 2명은 115-113으로 알바레즈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 인해 골로프킨은 생애 첫 패를 당했다. 통산 전적은 39승 1무 1패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맞붙은 적 있지만, 당시 1-1 무승부로 끝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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