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FC서울,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코바 영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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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코바 영입

K리그 클래식(1부리그) FC서울은 13일 크로아티아 국적 측면공격수 코바(29)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코바는 2015년 여름 울산현대에 입단해 2년간 60경기에서 13골·17도움을 기록한 K리그 경력선수다. 코바는 곧장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U-20 대표팀, 부상 이유현 대신 이상헌 발탁

대한축구협회는 13일 22세 이하(U-20) 대표팀 이유현(전남 드래곤즈)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유현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던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쳤다. 이유현을 대신해 이상헌(울산현대)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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