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울산 ‘희망의 씨앗 나눔 캠페인’ 참가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4월 11일 05시 45분


사진제공|울산현대
사진제공|울산현대
울산 ‘희망의 씨앗 나눔 캠페인’ 참가

울산현대 선수단과 임직원, 유소년 지도자 등 70여명이 ‘희망의 씨앗 나눔 캠페인’에 참가한다고 10일 구단이 밝혔다. 이 캠페인은 K리그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장기기증 캠페인이다. 울산 윤정환 감독은 이미 지난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각 구단 감독들과 함께 캠페인 동참을 약속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 소시에다드에 0-1 충격패

레알 마드리드가 9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에이바르와의 홈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1골·2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정규리그 30골 고지를 밟았다. 반면 FC바르셀로나는 10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0-1로 패했다. FC바르셀로나는 단독 선두(24승4무4패·승점 76)를 유지했으나 최근 2연패를 당해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3승4무5패·승점 73)에 추격을 허용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승6무4패, 승점 72로 3위다.

[스포츠동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