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사인볼트 200m 결승서 우승… 세리머니 중 카메라맨과 충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09:41
2015년 8월 28일 09시 41분
입력
2015-08-28 09:37
2015년 8월 28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사인볼트200m결승’
27일(현지시간) 우사인 볼트는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게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이날 우사인 볼트는 자메이카 국기를 목에 걸고 트랙을 돌며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 이때 이륜 바이크를 타고 그의 뒤를 따르던 카메라맨이 트랙 외곽에 설치된 촬영용 레일을 보지 못했고, 넘어지면서 우사인 볼트를 덮쳤다.
우사인 볼트를 덮친 카메라맨은 급하게 볼트의 상태를 확인했다.
갑작스러운 충돌에 넘어진 우사인 볼트는 다리를 절뚝거리며 일어났지만 다행히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우사인 볼트는 이날 남자 200m 결승에서 19초5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사인볼트200m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사인볼트200m결승, 다행이다”, “우사인볼트200m결승, 우사인볼트 깜짝 놀랐을 듯”, “우사인볼트200m결승, 엄청난 기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