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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리버풀, 1999년 이후 16년만 무승부 기록…산체스 골찬스 아쉬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5 10:21
2015년 8월 25일 10시 21분
입력
2015-08-25 10:19
2015년 8월 25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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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리버풀. ⓒGettyimages멀티비츠
아스날 리버풀, 1999년 이후 16년만 무승부 기록…산체스 골찬스 아쉬움
아스날과 리버풀이 맹공을 펼쳤으나 서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25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날과 리버풀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아스날과 리버풀의 무승부는 과거 1999년 이후 16년만으로 다시 기록됐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의 쿠티뉴와 아스날의 산체스는 전반 서로 상대의 골대를 떼리는 슈팅을 날리며 기선제압에 들어갔으나 골 망을 흔들지는 못 했다.
후반에도 역시 골을 넣기 위한 아스날과 리버풀 양 팀은 공격은 절정에 이렀으나 공은 골대로 향하지 못 하며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 14분 아스날의 공격수 산체스는 지루드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결정적인 골 찬스를 얻었으나 공은 골포스트를 맞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리버풀은 이번경기에서 승점 1점(2승1무 승점7점)을 추가해 리그 3위에 올랐으며, 아스날은 1승1무1패(승점 4점)기록으로 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아스날 리버풀. 아스날 리버풀. 아스날 리버풀.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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