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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존 존스, 뺑소니로 챔피언 벨트 박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30 04:04
2015년 4월 30일 04시 04분
입력
2015-04-30 03:00
2015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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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대회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사진)가 뺑소니 사고를 내 챔피언 벨트를 박탈당했다. 존스는 27일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가 탄 차량에선 대마초가 발견됐다. 존스의 자격 박탈로 다음 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앤서니 존슨과 대니얼 코미어가 새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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