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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8회 대타로 메이저리그 데뷔했지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09 17:59
2015년 4월 9일 17시 59분
입력
2015-04-09 16:45
2015년 4월 9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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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메이저리그 데뷔. ⓒGettyimages멀티비츠
피츠버그 강정호가 9일 신시내티와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이날 방문경기에서 4-4동점이던 8회 1사 후 대타로 나서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LG 출신으로 올해 피츠버그에 입단한 레다메스 리즈는 연장 11회 말 팀의 8번째 투수로 등판해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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