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훈련도 힘차게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23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훈련에서 1루로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캐치볼과 수비 훈련만 소화한 류현진은 24일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다. 글렌데일=USA투데이스포츠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