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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박지혜, 눈에 피멍..."멍 빠질 때 까지 쉬었다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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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20:50
2015년 2월 3일 20시 50분
입력
2015-02-03 13:31
2015년 2월 3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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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사진제공 = 로드FC
미녀파이터 박지혜
이종격투기선수 박지혜가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혜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 출전해 이리에 마유를 2라운드 TKO 승으로 누르고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박지혜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며 “눈에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 멍 빠질 때 까지 쉬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일 시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박지혜는 또 “솔직히 말해서 경기과정이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준비했던 모든 걸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았다. 스탠딩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고 싶었는데,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고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박지혜는 168cm의 48kg(아톰급)으로, 지난 2011년 처음 격투기에 입문해 복싱 1 전, 주짓수 2 전의 경력을 가진 파이터다.
박지혜는 송가연과 마찬가지로 타격에 강점을 보이는 파이터이며, 이미 격투계에는 모두에게 알려진 선수다.
박지혜는 같은 소속팀 팀포마의 선수인 김지형과 지난해 결혼했다. 김지형 선수는 XTM에서 방영했던 '주먹이 운다'에서 모델파이터로 이름을 알렸고, 로드FC 020에서 조영승 선수와 경기를 치뤘다.
한편 박지혜는 다음 경기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파이터 박지혜 미녀파이터 박지혜 미녀파이터 박지혜 박지혜 미녀파이터 박지혜. 사진제공 = 로드F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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