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서두원 “최무겸에 완패…멋지게 이겨줘 너무 감사” 축하메시지 전달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09:38
2015년 2월 2일 09시 38분
입력
2015-02-02 09:32
2015년 2월 2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두원. 사진제공 = 서두원 페이스북
‘서두원 최무겸’
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챔피언 최무겸을 향해 축하메시지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두원은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페더급 타이틀전의 연장접전에 최무겸을 상대로 1:2 판정패했다.
이에 대해 서두원은 2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완패했습니다. 도전을 받아주고 또 절 멋지게 이겨준 챔피언 최무겸에게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두원은 이어지는 글에서 “많이 부족했습니다. 역시 챔피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건방진 생각이었던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과 팀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넘어졌으니까 일어나겠습니다! 무겸아! 축하해 진심으로”라며 결과에 승복하며 최무겸을 축하했다.
또한 서두원은 이와 함께 경기 후 자신이 최무겸을 목마 태우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서두원 최무겸. 사진제공 = 서두원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尹대통령, 사진 올리려고 李 대표 만났나” 비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