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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비,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중 누굴 응원할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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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1:17
2014년 7월 9일 11시 17분
입력
2014-07-09 11:16
2014년 7월 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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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왕비’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경기를 앞두고 네덜란드 왕비의 응원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두 팀의 경기 결과만큼이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네덜란드 왕비의 응원팀이다. 이는 네덜란드 왕실의 막시마 소레기에타(43) 왕비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이기 때문이다.
막시마 왕비는 미국 뉴욕에서 근무할 때 빌럼 알렉산더르 현 네덜란드 국왕과 만나 교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결혼, 지난해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이 즉위하면서 막시마도 왕비가 됐다.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왕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리가 일본으로 시집가면 일본 응원하냐”,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경기 기대된다”, “네덜란드 왕비, 아르헨티나 응원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막시마 왕비는 지난달 열린 네덜란드와 호주의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경기장을 찾아 네덜란드 대표팀을 응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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