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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네이마르 부상에 “빠른 회복 바란다”… 진한 동료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5 14:29
2014년 7월 5일 14시 29분
입력
2014-07-05 14:28
2014년 7월 5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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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카카,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축구선수 카카(32·올랜도 시티)가 동료 네이마르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카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형제 네이마르, 내 가족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너의 빠른 회복을 바라고 또 기도하고 있다”고 올렸다.
앞서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은 콜롬비아를 2-1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후반 43분 콜롬비아의 후안 카밀로 수니가(SSC 나폴리)와 볼 다툼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뒤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결국 네이마르는 들것에 실려 나갔다.
‘카카, 네이마르 부상’ 위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이마르 부상 얼마나 아플까. 안타깝다”, “카카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강에 오른 브라질은 오는 9일 오전 5시 독일과 맞대결을 펼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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